TBC 대구방송의 라디오 프로야구 중계가 서석진(55) 전 경북고 감독을 해설위원으로 위촉하고 새 모습으로 단장한다. TBC Dream FM의 프로 야구 중계방송은 그동안 김도휘'김대진 캐스터의 생생한 현장 전달과 최종문, 정현발, 배대웅, 이동수 위원의 해박한 해설로 지역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서 감독은 경북고와 한양대를 졸업하고 10여 년간 경북고 감독을 지내며 삼성 라이온즈의 지역 연고 스타인 이승엽, 권혁, 강명구, 배영수 등을 조련한 우리 지역 내 대표적인 야구 전문가로 손꼽힌다. 1993년에는 청소년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바 있다.
중계를 담당한 하헌목 편성제작국 부장은 "3월 30일부터 시작되는 2013 시즌도 TBC Dream FM에서는 대구'구미 99.3, 경주'포항 99.7, 안동'영주 106.7㎒의 주파수로 삼성라이온즈가 출전하는 정규시즌 전 경기와 포스트 시즌 경기를 생방송으로 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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