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청송양수발전소(소장 김기홍)는 19일 청송양수 홍보관에서 ㈜에이드(대표 허형회)와 '양수발전소 기동, 정지 관리 시스템'에 대한 기술 이전 계약을 했다.
이번 기술 이전으로 에이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개발한 '발전소 기동, 정지 관리 시스템' 기술 사용 실시권을 활용, 국내'외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 기술은 양수발전소의 기동 및 정지 시 문제점을 조기 발견해 그 원인을 즉시 해소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한 것으로 지난해 겨울 전력난 위기를 막는데 큰 기여를 했다.
김기홍 청송양수발전소장은 "2011년 9월 15일 대규모 정전 사태 이후 양수발전소의 중요성이 부각됐다"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설비 신뢰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