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자 경운대 총장은 22일 학교를 방문한 중국 대련대학교(교장 판성승) 류혜원 외사부처장 등 일행 10여 명을 만나 학술 교류 및 산학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경운대는 지난해 12월 대련대와 산학국제교류회를 열고, 대련시의 중소기업 10곳과 대학생들이 적극 교류할 수 있도록 협의한 바 있다.
류혜원 외사부처장은 "중국 대학과 기업들 사이에 산학협력 시스템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경운대와 대련대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향자 총장은 "앞으로 학생들이 해외 현장실습을 통해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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