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다음달 말까지 도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내가 도지사라면'을 주제로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한다는 취지다. 아이디어 모집 분야는 ▷도민행복 ▷NO! 도정에 대한 쓴 소리 ▷새 정부 출범에 맞는 각 분야별 쇄신방안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직원은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해당 시'군의 제안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채택된 제안에 대해서는 도지사 표창과 상금 등 인센티브를 줄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직원들이 민생 속으로 다가가 주민들과 소통하며 발굴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도민의 행복에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희진기자 hh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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