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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한국화학연구원 과학기술인력 양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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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명과학 등 석'박사과정 운영

한국화학연구원 김재현(왼쪽) 원장과 울산대학교 이철 총장이 22일 울산대 행정본관 3층 교무회의실에서
한국화학연구원 김재현(왼쪽) 원장과 울산대학교 이철 총장이 22일 울산대 행정본관 3층 교무회의실에서 '학연 협동 석'박사과정' 설치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한국화학연구원(원장 김재현)과 울산대학교(총장 이철)가 국가 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할 미래 과학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학연 협동 석'박사과정'을 운영하기로 하고 22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2014학년도부터 기초과학'생명과학'공학'첨단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공동 교육 및 연구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한국화학연구원의 울산지역 사업기관인 그린정밀화학연구센터에서 주 3일 연구 연수 및 학위논문 지도가 이뤄지고, 울산대 교수와 한국화학연구원 소속 연구원이 서로 교원과 연구원을 겸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이철 울산대 총장은 "국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화학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현 한국화학연구원장은 "국내 화학산업 메카인 울산의 거점 대학인 울산대와 협력하게 돼 뜻깊다. 이번 협약으로 우수 인재 양성은 물론 관련 연구에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국화학연구원은 국내 유일 화학 분야 국책 연구기관이다. 울산지역에 그린정밀화학연구센터와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를 여는 등 국내 정밀화학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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