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열 운행' 경찰버스 고속도서 5중추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6일 오전 7시 45분쯤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대평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경주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버스 3대와 포르테승용차, 1t 화물차 등이 5중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방범순찰대원 등 9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사고처리가 신속히 이뤄지지 않아 후방 5㎞ 정도 차량이 밀리면서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경찰과 목격자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경찰 지휘차량을 뒤따르던 승용차를 경찰버스가 추돌하자, 뒤따르던 두 번째 경찰버스가 이를 피해 2차로로 차로를 바꾸다 화물차와 추돌했고, 세 번째 경찰버스가 다시 선두 경찰버스와 추돌했다는 것. 특히 이날 경찰버스의 경우 한국도로공사와 경찰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고속도로에서 금지하도록 권장하고 있는 대열운행(일명 새떼운행)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칠곡'이영욱기자 hell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