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열 운행' 경찰버스 고속도서 5중추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 오전 7시 45분쯤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대평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경주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버스 3대와 포르테승용차, 1t 화물차 등이 5중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방범순찰대원 등 9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사고처리가 신속히 이뤄지지 않아 후방 5㎞ 정도 차량이 밀리면서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경찰과 목격자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경찰 지휘차량을 뒤따르던 승용차를 경찰버스가 추돌하자, 뒤따르던 두 번째 경찰버스가 이를 피해 2차로로 차로를 바꾸다 화물차와 추돌했고, 세 번째 경찰버스가 다시 선두 경찰버스와 추돌했다는 것. 특히 이날 경찰버스의 경우 한국도로공사와 경찰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고속도로에서 금지하도록 권장하고 있는 대열운행(일명 새떼운행)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칠곡'이영욱기자 hell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