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해 실시한 '2012년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조사·평가에서 전국 12개 시·도에 소재한 85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중 상위 그룹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어린이의 식생활 안전과 영양 수준의 객관적인 확인·평가를 거쳐 매 3년마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를 공표하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조사는 전국 12개 시·도에 소재한 85개 군 단위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생활 안전(40점), 식생활 영양(40점), 식생활 인지·실천 수준(20점) 등 3개 분야의 20개 항목(총점 100점)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평가결과 85개 자치단체 평균이 61.73점으로, 식생활 안전이 25.65점 (40점 만점), 식생활 영양이 21.90점(40점 만점), 식생활 인지·실천이 14.18점(20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가결과 상위그룹 12곳(15%), 중간그룹 61곳(60%), 하위그룹 12곳(15%)이 해당되었고, 이 중 달성군은 식생활 안전 32.02점, 식생활 영양 19.92점, 식생활 인지·실천 14.23점을 받아 상위그룹에 속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달성군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10개소와 달성군의 대표 외식업소인 친절·청결한 참맛 집 14개소를 대상으로 메뉴별 영양 성분 분석을 실시해 알림 표시판을 제작·보급 하고, 기호식품에 대한 영양 공급에 관한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실시해 어린이 식품안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김문오 군수는 "이번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어린이 식생활 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과 식생활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하였다.
김성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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