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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래대 모윤자·오언석, 대한장애인 탁구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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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래대학교(총장 서희돈) 특수체육재활과 학생인 모윤자, 오언석 선수가 이달 23, 24일 울산 동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대한장애인 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각각 1위, 2위를 차지했다.

모 선수는 여자개인단식 부문에서 1등을, 오 선수는 남자개인단식 부문에서 2등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앞으로 국가대표선발전과 올림픽, 전국장애인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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