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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해명 "이별과 만남의 기간…질타를 받아도 무방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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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자신을 둘러싼 여러 가지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3월28일 오후 한혜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요 며칠 많이 놀라셨죠? 제가 직접 말씀 드렸어야 햇는데 모든 상황과 시기가 조심스러워 그러지 못했던 점 죄송하게 생각해요"라며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오해와 억측을 해명할 필요가 있음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먼저 한혜진은 기성용을 만났던 시점에 대해 언급하며 "저는 누구에게든 상처가 될 만한 선택을 한 적이 없었어요. 다만 이별과 새로운 만남의 간극이 느끼시기에 짧았다는 것은 사실이니 그 부분에 있어선 질타를 받아도 무방하다고 생각해요"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결혼설에 대해서는 "결코 상견례를 한 적이 없습니다"라며 강력히 부인했다. 그는 "당연히 서로 고민하고 결정한 만남이기에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무언가를 논의한 적도 없고, 만약 결혼을 말씀드리더라도 제가 저희가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게 맞는 것 같아요"라며 분명하게 말했다.

또 한혜진은 "기성용 선수 출국 전 말씀 드리려고 서로 마음먹고 있었지만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이모저모 피해를 드리는 것 같았다"고 설명하며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여러 가지 많은 이야기가 있었음에도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라며 "따뜻한 사랑에 보답하는 예쁜 만남 갖고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저도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혜진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혜진 생각 많이 한 티 난다~" "한혜진 해명 멋있다" "기성용이랑 잘 어울리더라" "악플 다는 사람 없었으면 좋겠네" "한혜진 단호하게 해명하는 모습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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