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 '착한 가게' 2'3'4호점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왕비구이, 수성찜갈비, 잇브레드가 수성구청의 '착한 가게' 2, 3, 4호점으로 선정됐다. 수성구청은 현금이나 현물 등 연간 300만원 이상을 후원,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대상으로 '착한 가게' 이름표를 붙여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왕비구이(대표 김소연'두산동)는 매월 후원금 25만원, 서울찜갈비(대표 장숙희'수성동3가)는 연 300만원 상당의 백미, 잇브레드(대표 이은성'지산동)는 월 40만원 상당의 빵을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구청은 28일 이들 3개 가게에 대해 현판 전달식을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