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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대학태권도 선수권대회 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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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새 단체·여자 개인 겨루기 등 金

계명문화대 생활체육학부 학생들이 최근 열린 한국대학태권도대회를 석권했다.
계명문화대 생활체육학부 학생들이 최근 열린 한국대학태권도대회를 석권했다.

계명문화대 생활체육학부가 지난달 20~27일 열린 제40회 한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에서 품새 단체전 금'은'동메달과 여자 겨루기 개인전, 품새 복식에서 각각 금'은메달을 따는 쾌거를 거뒀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과 강원도태권도협회의 주최로 강원도 영월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품새, 태권체조, 겨루기 등 종목에 1천200여 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계명문화대는 26일 품새 부문 단체 2조에서 타 대학보다 월등한 실력을 앞세우며 김유성, 김현준, 김창섭, 민순재, 제갈성훈 팀이 1위를 차지했고, 1학년 후배들이 2, 3위를 차지하며 태권도 명가의 진가를 보여줬다.

또한 겨루기 여자개인전 49㎏에서 권지현(태권도전공 2학년) 씨가 1위를, 57㎏에서 한민정(태권도전공 2학년) 씨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마지막 날 품새 복식 부문에서는 이진, 권지현(태권도전공 2학년) 씨가 금메달을, 이정민, 장혜민(태권도전공 1학년) 씨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아울러 이번 선수단을 이끈 계명문화대 생활체육학부 김정윤 교수(겨루기 여자개인 종합우승, 단체전)와 이상희 교수(복식전)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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