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화원읍 본리2리 마비정(馬飛亭) 벽화마을에 자생중인 수령 100년 된 살구나무에 최근 살구꽃이 만개했다. 내년도는 달성군 개청 100년 째를 맞이하는 해로, 이 살구꽃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옛부터 살구열매가 많이 달리는 해에는 병충해가 없어 풍년이 든다고 하며, 살구나무가 많은 마을에는 염병이 못들어 온다는 얘기가 전해오고 있다. 살구씨인 행인(杏仁)은 해열, 진해, 거담 등에 효능이 있어 기침, 천식, 기관지염 치료의 한약재로도 사용되고 있다.
달성'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달성군농업기술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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