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채동욱 검찰총장 후보자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국회 법사위 소속 여야 위원들은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채 후보자의 검찰 개혁 의지를 확인하고 중수부 폐지와 전관예우 근절 방안 등에 대한 강도 높은 질문을 이어갔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스폰서 검사 사건 축소'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채 후보자에 대해서는 최근 지도층 성접대 의혹에 대한 수사 방침과 특임검사제 확대에 대한 입장도 도마에 올랐다.
국회 농림위는 새 정부 17개 부처 장관 가운데 마지막으로 윤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윤 후보자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출신의 관련 전문가인데다 재산 신고액이 1억5천여만원인 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점 등 재산'병역'국적 등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이날 청문회에서는 정책과 현안 중심의 질의가 주를 이뤘다.
이지현기자 everyda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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