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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직원 업무향상, 직장동료가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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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휴먼스에 38명 근무중 멘토링 스킬 역량 강화 교육

포스코휴먼스(사장 이정식)는 지난달 28일 포항'광양을 영상으로 연결해 지적장애 직원들의 멘토와 작업지도원 등 46명에게 멘토링 스킬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포스코휴먼스 포항'광양클리닝팀에는 38명의 지적장애 직원이 수건개기, 작업복 정리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이 때문에 비장애인들을 멘토와 작업지도원으로 지정하고, 작업 중 보호가 필요한 지적장애 직원들의 손을 거들고 있다.

이번 교육은 포스코휴먼스가 멘토 직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장애 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직업생활 안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 위덕대학교의 특수교육학부 전문교수진을 초빙해 프로그램 수준을 한층 높였다.

포스코휴먼스는 이달 11일과 25일에도 '장애인 지원의 동향''장애인의 이해 및 지원' 등 다양한 주제를 갖고 멘토링 스킬 향상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포스코휴먼스 관계자는 "장애 직원들을 돕기 위해 도입한 멘토 및 작업지도원 제도가 양쪽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이들이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며 작업장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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