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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 최대 고민 "핵! 1%가 사람 잡아"…김성주보다 성숙한 10살 민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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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민국의 최대 고민이 공개됐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 지난 7일 방송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에게 엄마의 편지가 배달된 가운데 민국이가 최대 고민으로 '핵'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엄마의 편지를 읽고 함께 누운 김성주는 "민국이가 요즘 가장 걱정하는 것이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민국이는 "핵!"이라며 다소 엉뚱한 대답을 내놨다.

최대 고민으로 핵을 말한 민국이는 "방사능이란 물질 때문에 공기도 나쁘다. 예전에 공룡한테 운석 떨어진 정도(만큼 심각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민국이의 최대 고민을 들은 김성주는 "그게 제일 큰 걱정이냐. 핵무기가 터질 확률은 아빠가 보기에 1%도 안 된다"고 답했다. 하지만 민국이는 "그 1%가 사람 잡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후가 젓가락질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져 윤후 먹방 본능을 보여줘 폭소케 만들었다.

민국 최대 고민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국 최대 고민이 핵이라니 웃긴다" "애늙은이네" "민국 최대 고민 모습 보니 엄청 성숙하네" "김성주 보다 성숙하네" "민국 최대 고민 핵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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