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길거리에서 만난 윤아 방송과 '실물' 일치!…"살아있는 인형! 헉!"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광고 촬영 현장 직찍이 공개됐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길거리에서 만난 윤아의 실물 미모'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윤아의 한 정유업체 광고현장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윤아는 노란색 셔츠와 흰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상큼 발랄한 매력을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길거리에서 만난 윤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진짜 말랐다~" "길거리에서 만난 윤아 보정 안한 사진 맞나?" "너무 귀여워" "길거리에서 만난 윤아 대박! 나도 만났으면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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