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슬기 신성일 "49살차이 파격멜로"…젊은 간병인과 사랑을? 노출 수위 '아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우 배슬기가 대선배 신성일과 영화 '야관문'에서 멜로 연기호흡을 맞출 예정임을 밝혔다.

10일 '야관문'의 제작사인 비욘드필름에이트웍스는 "신성일이 1993년작 '망각 속의 정사'이후 20년 만에 '야관문'의 주인공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임경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야관문'은 말기 암으로 생의 마감을 준비하던 남자가 간병인으로 찾아온 여인과 특별한 감정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제작사는 "한국판 데미지"라는 설명을 통해 '야관문'의 노출 수위를 가늠케 했다.

20년 만에 영화에 복귀하는 신성일은 "이 나이에 흥미로운 캐릭터를 만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영화의 교장 선생님 역은 욕심이 나는 캐릭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선배 신성일과 파트너를 맞게 된 배슬기는 "모르고 들으면 친절한 대사지만 의미를 알고 나면 섬뜩한 중의적인 대사에 매료돼 이 영화 출연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섬세하고 선 굵은 감정 연기를 할 인물로 신성일에 비할 연기자를 찾기는 쉽지 않았다"며 "배슬기가 한국 영화 속 강한 여자 캐릭터의 계보를 어떻게 이을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야관문'은 이달 중순 크랭크인 해 7월 하반기에 개봉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