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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의 눈] 동목수필 2호 출판기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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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동리목월백일장도 예정

동목수필 2호 출판기념회가 지난달 30일 경북 경주에서 열렸다.

동목수필은 동리목월문학관 문예창작대 수필반 회원들의 동인지. 지난해 동목수필 1호를 발간하고 2년마다 수필집을 발간하기로 했다가 회원들의 창작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출간을 결정했다.

현재 강태원 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회원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홍억선 지도교수의 가르침으로 신춘문예나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우수 회원들을 속속 배출해 동목수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동리목월 문예창작대에서는 시, 소설, 수필, 평론 등의 강좌를 열고 있으며 매년 1월 1년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역에 관계없이 문학 공부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수강 신청(054-741-1750)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www.동리목월문학관.com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달에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동리목월기념사업회가 주관해 김동리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제가 열린다. 12일 전국시낭송대회와 13일 봄맞이 시낭송의 밤에 이어 14일 계림숲에서 전국의 문예 지망생들이 참가하는 동리목월백일장이 예정돼 있다.

글·사진 노애경 시민기자 shdorud754@hanmail.net

멘토'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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