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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400억원 투자 최첨단 의과대학 연구동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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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8층 규모 실습 위주 교육 제공

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은 11일 병원 부지 내 신축공사 현장에서 '의과대학 연구동' 기공식을 가졌다. 연면적 1만9천866㎡(6천10평), 건축면적 2천193㎡(664평),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신축되는 의과대학 연구동은 400억여원을 들여 건립될 예정이며, 화성산업㈜에서 시공을 맡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천주교 대구대교구장이자 학교법인 선목학원 이사장 조환길 대주교, 임병헌 남구청장, 대구가톨릭대 홍철 총장, 김유승 대구경북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이인중 화성산업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는 "우리 의과대학 학생들에게는 지역 최고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실습 위주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교수진들은 연구업적 증가와 임상실적 향상으로 지역민들에게는 건강증진과 지역 의료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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