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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덕성초교, 문화예술 동아리 학부모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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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덕성초등학교가 학부모 학습 도우미를 활용해 문화예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덕성초교는 이달부터 학부모 학습 도우미와 함께 하모니카, 오카리나, 난타, 관악 등 8개 분야 16개 문화예술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16명의 도우미들은 1주일에 1회씩 활동에 함께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개별 지도를 하는 등 수업 진행을 돕고 있다.

덕성초교 이영숙 교장은 "학부모들이 학생 수업 과정을 직접 보고 같이 활동하는 기회를 갖게 돼 자녀의 학교 생활이나 학습 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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