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곽정용)가 10일부터 15일까지 구미, 경주, 안동, 상주 등 4개 시에서 열린 '2013년 경상북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금오공고는 이번 대회에 13개 직종 29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 9개, 은 6개, 동 4개, 우수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입상자들은 오는 9월 강원도에서 열리는 제4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한다.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입상할 경우 산업인력공단이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등 15개 기업과 체결한 '기능장려협약'에 따라 해당 기업에 우선 취업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곽정용 교장은 "2009년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이후 마이스터 1기 졸업생이 취업률 100%를 달성하고, 좋은학교 박람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교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며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학생들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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