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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세계 랭킹 1위 등극 "女 골프계의 김연아…한국 위상 드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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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인비(25)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16일(한국시각)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9.28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가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1위로 오른 것은 2010년 신지애(25)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박인비는 "목표했던 1위를 달성해 기쁘다"면서도 "끝까지 경계를 늦출 수 없다"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박인비는 오는 17일 하와이에서 열리는 'LPGA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해 시즌 3승 달성에 도전한다.

박인비 세계 랭킹 1위 등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인비 세계 랭킹 1위 등극 정말 축하드려요!" "박인비 세계 랭킹 1위라니 대단하다!" "박인비 목표 달성해서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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