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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은퇴선언 "아이와 가정 꾸리고 싶다…35살과의 결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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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23)가 은퇴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사다 마오는 지난 14일 일본 도쿄 요요기경기장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 팀 트로피 갈라쇼 기자회견에서 "좋은 남편을 만나 아이를 갖고 보통 여성처럼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며 은퇴 후 계획을 언급했다.

아사다는 이날 "오랜 시간 스케이트를 탔는데 남은 시간도 후회 없이 해오던 대로 하고 싶다"며 "은퇴 전에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최고의 연기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과거 이상형으로 "상냥하고 연상인 남자가 좋다. 35세 정도까지는 결혼상대로 문제없다"며 "아쉽지만 현재 그런 남자를 만나지 못했다"고 언급한 바 있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아사다 마오 은퇴선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갑자기 왜 은퇴하겠다는거지?" "지친듯" "아사다 마오 은퇴선언 아쉽네" "김연아 반응 궁금하다" "아사다 마오 은퇴선언 이제 23살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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