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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지방재정 균형집행 전국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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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지방재정 균형집행률 72.12%를 기록해 전국 시 단위 최우수, 경북도 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의 지방재정 균형집행 목표액은 2천838억원으로 3월 말까지 2천47억원을 집행해 전국 74개 시 중에서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경북도내 23개 시'군 평균 집행률 50%보다 22%, 전국 평균 42%보다 30% 높은 실적이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상황실을 운영하며 매주 지방재정 균형집행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파급 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균형집행에 적극 나섰다. 이번 수상에 따른 인센티브는 주민숙원사업 및 재해예방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영천시는 지난해 3월 균형집행 평가에서도 안전행정부와 경북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인센티브 2억원을 받았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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