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영덕군의 낮 최고기온이 31.3도로 올 들어 전국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 경북 영덕 31.3도,
김천 31.1도, 울진 29.5도, 구미 29도, 안동 28.9도, 대구 28.4도를 보였습니다.
대부분 지역이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대구시내 중심지인 동성로 등에는 젊은 남녀들이 짧은 티셔츠 차림으로 다니는 등 갑자기 찾아온 여름 날씨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오늘(17일) 북동풍이 불어 낮 기온이 전날보다 12∼18도 가량 떨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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