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19일 교내 기숙사 식당에서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생, 유학생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작은 지구촌 음식문화 축제'를 열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국 전통의상을 입고, 베트남 쌀국수, 필리핀 닭찜(Adobo)과 잡채, 중국 마파두부와 홍소육, 남아프리카공화국 팬케이크 등 푸짐하게 요리를 차려 재학생들에게 대접했다.
정창주 총장은 "다문화 시대에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다문화 관련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올초 구미대는 대구경북지역에 있는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법무부 주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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