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軍 가산점 6월 국회서 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희생의 보상이냐, 특혜냐'를 두고 그동안 국민적 논란이 일었던 취업 시 군 가산점제를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 '병역법 개정안'이 오는 6월 국회에서 재논의하기로 결론났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병역법 개정안 처리를 둘러싸고 논의를 거듭했지만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유승민 국방위원장은 이날 "국방위의 많은 위원들이 찬성하는 것으로 알고는 있지만 가산점이 아닌 제대군인 지원에 대한 여러 대안을 의원들이 발의하는 중"이라면서 "이 문제에 대해 국방위가 5, 6월 중 논의를 최대한 충분히 하고, 6월 국회에서 결론을 내는 것을 목표로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법안을 대표 발의한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은 "현재 국회에서 엄마 가산점제도 역시 논란이 되고 있는데 군가산점은 병역 의무를 마친 데 대한 희생의 보상이지 특혜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지현기자 everyda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