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당초등학교(교장 임순남) 6학년 김동원 군이 20일 경북 예천군에서 열린 제1회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 높이뛰기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 군은 지난 3월 열린 대구시소년체육대회의 기록(150㎝)을 불과 한 달 만에 경신하며 155㎝의 기록으로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김 군은 한 달 뒤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또 한 번 금메달에 도전하게 된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대구 신당초등학교(교장 임순남) 6학년 김동원 군이 20일 경북 예천군에서 열린 제1회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 높이뛰기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 군은 지난 3월 열린 대구시소년체육대회의 기록(150㎝)을 불과 한 달 만에 경신하며 155㎝의 기록으로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김 군은 한 달 뒤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또 한 번 금메달에 도전하게 된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