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탁구 명문' 대구 상서고 전국대회서 동메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고부 개인복식은 은메달

전국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은, 동메달 1개씩 수확한 상서고 탁구팀이 학교에서 이재석(왼쪽 네 번째) 교장과 기념 촬영을 했다. 상서고 제공
전국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은, 동메달 1개씩 수확한 상서고 탁구팀이 학교에서 이재석(왼쪽 네 번째) 교장과 기념 촬영을 했다. 상서고 제공

상서고는 18~24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여고부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숙적' 경기도 안산 단원고에 1대3으로 져 동메달을 획득했다. 상서고는 8강전에서 서울 명지고를 3대0으로 꺾고 4강에 올랐으나 중국계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 단원고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단원고는 결승에서 울산 대송고를 3대1로 꺾고 우승했다.

또 상서고는 이번 대회 여고부 개인복식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상서고 김별님'서민정은 개인복식 준결승에서 울산 대송고 선수들을 3대1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단원고 이다솜'정유미에게 1대3으로 져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상서고 안상덕 감독은 "지난해부터 번번이 단원고에 발목이 잡혀 2, 3위에 머무르고 있다"며 "우승은 못했지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적을 내 탁구 명문고의 저력을 알렸다"고 좋아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