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경상북도가 실시한 지방재정균형집행 평가 결과, 24일 최우수상을 받았다. 균형집행이란 당초 계획보다 예산을 앞당겨 사용해 민간의 기업투자, 소비 등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을 말한다.
안동시는 지방재정균형집행률 70.26%를 달성해 정부 목표치인 48%를 크게 넘겼다. 각종 건설사업의 조기발주를 위해 자체 합동 설계단을 운영하고, 회계연도 개시 전 분할측량 등 토지보상 사전 절차를 미리 실시해 실제 보상 집행을 앞당기는 등 균형집행에 총력을 기울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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