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25일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무섬마을을
국가지정문화재인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주 무섬마을은 조선 중기 17세기 중반 입향시조인
박수와 김대가 들어와 자리를 잡은 이래,
반남박씨와 선성김씨의 집성촌인 유서 깊은 전통마을입니다.
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수도리의 우리말 이름으로,
삼면이 내성천과 접해 있는 전형적인 물도리 마을입니다.
현재 마을에는 경북도 민속문화재 제92호인 해우당 고택과
제93호 만죽재 고택 등
다양한 형태의 구조와 양식을 갖춘 전통가옥 36채가 있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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