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낮 12시 30분쯤 예천군 예천읍 갈구2리 한 야산에서 예천군청 소속 환경미화원 A(51)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이 마을 B(49)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다문화가정의 남편으로 평소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숨지기 전 퇴직금 액수와 수령인 등을 확인했다는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예천'권오석기자 stone5@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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