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실과 허구 사이' 스토리텔링의 갈 길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위군·영남대 6일 세미나

군위군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가 열고 있는 삼국유사 문화콘텐츠 세미나 다섯 번째 행사에서 역사적 사실(Fact)과 허구(Fiction) 사이에서 길 잃은 지자체 스토리텔링 사업이 집중 논의된다.

6일 오후 2시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삼국유사, 재해석과 왜곡 사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 세미나는 삼국유사를 비롯한 역사적 팩트에 대한 논쟁과 지자체 사업의 허실을 점검하게 된다.

설성경 연세대 명예교수가 '지자체 역사설화 스토리텔링의 현장'을, 김상현 동국대 명예교수가 '다양한 왜곡논쟁과 삼국유사의 진실'을, 김정학 영남대 천아트센터 총감독이 '삼국유사 관련 지자체 사업의 명암'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주제발표 후 있을 토론에서는 안동대 사학과 김희곤 교수의 사회로 김교봉 계명문화대 교수, 이영호 경북대 교수, 이창식 세명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군위군 장욱군수는 "이번 세미나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삼국유사에 대한 학구욕 고취와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삼국유사 관련 국내의 저명 연구자들이 총출동하다시피 한 이번 강좌에 관련 전공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과 학생들의 참여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