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진 결혼생활 만족 '속내 고백' 남편은 가족을...

배우 유진이 남편 기태영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유진은 최근 여성종합매거진 여성중앙 5월호를 통해 '빅스마일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유진은 인터뷰를 통해 "지금 제가 안정감을 느끼는 건 남편 덕분이다"고 언급하며 "남편은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무척 든든하다"고 말해 결혼생활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진 결혼생활 만족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진 결혼생활 만족 한다니 다행이다~" "유진 가정생활 잘 할 것 같다" "유진 결혼생활 만족하는게 얼굴에 다 티나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 부부는 MBC 드라마 '인연 만들기'에서 처음 만나 지난 2011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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