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병원들이 어린이 환우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경북대병원은 3일 입원 중인 어린이 환우를 위한 '사랑의 손길' 행사를 열어 요요 퍼포먼스, 어린이 마술쇼, 동화 속 캐릭터 인형들과 함께 요술풍선 만들기 등의 이벤트를 펼쳤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3일 소아 청소년과 병동 휴게실에서 입원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그림자 연극, 동화구연, 토끼인형 만들기, 선물 증정,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어린이들을 위해 5일 병실을 찾아가 선물도 전달했다.
영남대병원은 3일 영남이공대학 패션코디디자인과 교수 및 학생들과 함께 '우리 아이 페이스 페인팅' 행사를 열었고, 남흥교회 봉사단과 함께 캐릭터 인형과 즉석 사진 촬영하기, 페이스 페인팅 및 캐리커처 그리기, 만들기 교실, 댄스, 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4일 어린이병동 놀이방에서 대구시립동부도서관 봉사단을 초청해 아동극 '브레멘 음악대, 넌 할 수 있어!'를 공연하고, 준비한 선물을 나눠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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