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피해줬으면 하는 출근복 "19禁 시스루 옷 제발!~속옷 훤히 보여 민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피해줬으면 하는 출근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잡코리아가 6일 남녀직장인 365명을 대상으로 '피해줬으면 하는 출근복'에 대해 조사한 결과 80.5%가 회사에서 직장 동료의 출근복 때문에 민망한 순간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남성 83.6%나 여성 87.4%는 '피해줬으면 하는 출근복' 1위로 '딱 달라붙는 바지'로 뽑혔다. 또 여성 동료가 피해줬으면 하는 출근복으로 '속옷이 보이거나 비치는 옷'이 1위로 꼽혔다.

피해줬으면 하는 출근복 조사 결과를 접한 누리꾼들은 "피해줬으면 하는 출근복 은근 신경 쓰이네" "피해줬으면 하는 출근복 정말 공감간다~" "대공감~ 스키니 안입고 왔음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