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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 추모문집 판매수익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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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Doho(대표 김우종)가 6일 '도호(DOHO) 추모문집' 판매수익금 전액을 6일 한국여성재단에 기부했다. 브랜드 Doho는 매해 3월 8일을 도호데이로 지정하고 다양한 문화적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올해 도호데이에는 작년에 세상을 떠난 수석 디자이너 도호를 추모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디자이너 도호의 생애를 다룬 추모 문집 발간과 함께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한국여성재단을 통하여 미혼모나 결혼이주여성 등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을 돕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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