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죽은 어미 떠나지 못하는 코끼리 "엄마 일어나..." 잠자는 줄 알고 계속 흔들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죽은 어미 떠나지 못하는 코끼리'가 포착 돼 화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해 말 케냐 마사이 마라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촬영된 '죽은 어미 떠나지 못하는 코끼리'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을 촬영한 사진 작가 사라 스키너는 "이 장면을 본 순간 목에 무엇인가 걸린 것 처럼 울컥했으며, 슬프고 마음이 무척 아팠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사진 작가 스키너에 따르면 새끼는 어미가 잠자는 줄 알고 계속 깨우려고 했으나 일어나지 않자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았다. 주위에 다른 코끼리들이 몰려 들고 마치 조의를 표하듯 죽은 어미와 새끼를 둘러섰고 의식이 끝나자 모두 자리를 떠났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새끼는 어미 곁을 지켰다.

죽은 어미 떠나지 못하는 코끼리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슬프다..." "죽은 어미 떠나지 못하는 코끼리가 사람 보다 낫네" "죽은 어미 떠나지 못하는 코끼리 이야기 듣고 눈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