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먹고 싶은 메뉴'가 공개돼 화제다.
'누구나 먹고 싶은 메뉴'는 최근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누구나 먹고 싶은 메뉴 아무거나"라는 제목으로 공개됐다.
공개된 '누구나 먹고 싶은 메뉴'사진 속에는 한 식당의 메뉴판으로 메뉴의 이름이 '아무거나'라고 적혀 있다.
'누구나 먹고 싶은 메뉴' 아무거나는 그날에 따라 다르게 제공된다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누구나 먹고싶은 메뉴' 아무거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있을 줄 알았어" "나한테 딱이다" " 싫어도 못물리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