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승현 사망 "희귀병 투병 끝에 향년 25세로 세상 떠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승현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프로게이머 박승현이 사망했다.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엄효섭이 지난 7일 워3 커뮤니티 'A1 방송국'에 올린 글에 따르면 고 박승현은 향년 25세로 지난 6일 새벽 사망했다.

GoSpace라는 아이디를 사용해 '고스페'로 불린 고 박승현은 '근이영양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린 지체장애 1급의 환자였다. 근이영양증은 육이 점차 위축되는 불치병으로 알려졌다,

사망한 고 박승현은 아프리카 워3 리그 시즌1 4위-시즌 3 준우승, XP 워3 리그 시즌5 4강에 오른 바 있다. 또 해외 프로게임단 프나틱(Fnatic)에 소속돼 온라인 대회에 출전하며 2006년부터 2008년에 활발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나이스게임TV 정진호 대표는 최근 방송에서 "손가락 근육에도 문제가 있어 단축키를 4번까지밖에 못 쓴다. 점점 근육이 위축되면서 3번, 2번까지밖에 쓰지 못하는 상황에 몰렸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사망한 박승현의 장례식장은 대구 북구 대현2동 415-2 큰사랑요양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 오전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