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공동회장 이재술 대구시의회 의장, 조재구 대구 남구의회 의장)는 7일 청와대와 안전행정부를 방문, 전국 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정책 추진을 건의했다.
이재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및 전국 균형발전과 남부권 신공항 조기 건설을 요구했다. 또 지방재정 확충과 지방자치 내실화 및 지방분권을 건의했다. 특히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및 수도권계획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 회장은 "남부권 신공항 건설 사업을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반영하고 국세와 지방세 조정을 통한 지방세원 확대 등을 요구했다"며 "정부는 수도권 규제를 풀기 전에 지방 살리기 정책을 우선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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