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한 일식집에서 점심을 먹은 공무원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구미시에 따르면 7일 구미의 로봇연구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경상북도와 구미시 고위 공무원 등 24명이 일식집에서 점심을 먹은 뒤 이 가운데 6명이 복통과 설사 증상을 보였다. 1명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귀가했고 나머지는 약을 구입해 복용했다.
구미시는 일식집에서 남은 음식물을 수거해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구미시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점심을 먹은 뒤 일부 직원들이 저녁때부터 식중독 증세가 나타났으며 대부분 증상은 가벼운 상태이다"고 말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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