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 이원우 의장이 9일 군의회에 의장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이 의장은 지난 3월 청도지역 송전탑 건설과 관련한 지원 기금으로 설립된 장학회의 공금 차용에 연루된 이후 한 달여 가까이 군의회에 모습을 보이지 않다 이날 사퇴서를 전달했다.
군의회는 15일 임시회에서 차기 의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이 의장은 "집행부 견제 등 의정을 소홀히 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의장직을 내려놓고 본연의 의정활동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