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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눈 부상 '송승헌' 휘두른 각목에 맞아 '피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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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눈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신세경 눈부상에 대한 사과다.

배우 송승헌은 5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신세경 눈부상 소식을 다룬 기사를 링크한 뒤 "빠른 쾌유 빈다. 너무너무 미안"이라고 공개 사과했다.

송승헌이 이같은 공개 사과를 한 것은 지난 9일 신세경이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세트 촬영 중 송승헌이 휘두른 각목을 눈에 맞아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이 눈부상으로 신세경은 눈에 피가 돌고 멍이 든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신세경 눈부상은 크지 않다. 신세경 소속사 측은 11일 뉴스엔과 전화 통화에서 "부상 이후 신세경은 병원에 가 치료를 받았다. 별다른 이상 소견은 없었다"고 밝혔다.

송승헌 신세경 공개 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승헌 미안할 만했다", "얼마나 세게 휘둘렀기에 눈부상까지", "신세경씨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네요", "신세경씨 송승헌씨가 이렇게 사과하니 용서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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