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15살 모습이 화제다.
수지 15살 모습이 공개됐다.
걸그룹 미모 1위 수지의 15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에는 '수지 15살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중학교 시절 수지의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수지는 쇼핑몰 모델 시절로 다양한 분위기의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지금보다 훨씬 앳된 외모지만, 굴욕없는 청순미모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15살에도 수지는 잡티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깜찍한 표정이 지금과 다를 바 없다.
수지 15살 모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15살 모습, 날때부터 미모 완성인가봐" "수지 15살 모습, 중학생이 이렇게 예뻐?" "수지 15살 모습, 이 쇼핑몰 대박났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학창시절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했을 것 같은 女 스타 1위에 선정되며 김태희를 제치고 선사녀로 등극했다. 현재 수지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담여울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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