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능인중학교 한 교사가 학생, 학부모와 함께하는 캠프를 마련해 화제다.
능인중 3학년 11반 담임인 김한수 교사는 17일부터 1박 2일 동안 팔공산 대구학생야영장에서 11반 학생 32명, 학부모 등 가족 33명과 함께하는 '행복한 교실, 행복 캠프'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조를 나눠 요리 경연과 장기 자랑, 단체 줄넘기 등을 즐겼고 울산 대화상담센터 이지현 소장이 진행한 '비폭력 대화 교실' 시간에는 강의를 들으며 상담도 받았다.
김 교사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낀 시간이 됐다"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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