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대구교육 실현을 위한 '대구행복교육정책자문위원회'가 22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출범했다. 이번에 발족한 자문위원단은 내년 2월 말까지 대구시교육청의 제4기 정책기획단 활동을 하게 된다.
대구행복교육정책자문위는 새 정부가 제시한 '행복교육과 창의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에 맞춰 행복한 학교 만들기 전략 과제를 발굴한다. 또 제1~3기 정책기획단에서 만든 교육감 공약 이행 전략 과제의 운영 실태를 분석'재평가해 추진이 부진한 과제에 대해서는 수정'보완한다.
위원회는 자문위원과 정책기획단으로 구성했다. 제4기 위원회 자문위원장은 한국교육개발원장을 역임한 김태완 계명대 교수가 맡았다. 자문위원은 정책 관련 교수, 정책 평가 전문가, 언론'시민단체 대표 등 38명 전원을 외부위원으로 구성했다.
우동기 교육감은 "대구행복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대구교육을 사랑하고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 안과 학교 밖의 공통 협의 기구"라며 "대구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력, 행복 지수 등을 높일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구행복교육정책자문위원 명단
▷계명대 김태완 교수(자문위원장'전 한국교육개발원장) ▷한국교육개발원 구자억 실장 ▷신라대 김희규 교수 ▷서울대 최인철 교수 ▷숙명여대 이기범 교수 ▷영남대 김병주 교수 ▷건국대 권용수 교수 ▷영남대 이윤주 교수 ▷경북대 강이철 교수 ▷대구교대 최석민 교수 ▷대구한의대 류임우 교수 ▷경북대 이규일 교수 ▷영남대 홍상욱 교수 ▷계명대 이진희 교수 ▷대구교대 권택환 교수 ▷영남이공대 이재용 교수 ▷순천대 이병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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