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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매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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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주간매일을 챙겨보는 독자입니다. 얼마전 스튜어디스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는데, 일명 '라면' 사건과 함께 서비스직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기회가 됐습니다. 대리점에 대한 횡포를 부리는 대기업 본사이야기나 호텔직원을 폭행한 회장님의 이야기까지 요즘에는 '갑'의 횡포가 더 드러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언론에서 더 자세히 다루어 서비스직에 대한 처우개선, 계약직이나 '을'에 대한 배려가 더 충분히 이뤄지길 바랍니다.

윤언숙(경북 경산시 압량면)

먹고살기에 바쁘지만 매일신문은 꼭 챙겨보는 50대입니다. 일주일간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고 휴일이 되면 자전거를 타고 대구 주변지역으로 라이딩 하는 것으로 체력단련을 합니다. 그래서 주간매일의 동호동락을 매주 빠지지 않고 보는 것이 저의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독자들을 위해 이렇게 세세한 부문까지 신경 써 주는 주간매일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주말에는 주간매일에 소개된 영주 무섬마을로 떠나볼 계획입니다.

박기효(대구 수성구 범어동)

요즘은 아파트마다 주민들의 노래모임 등 다양한 취미클럽이 유행하고 있네요. 특히 지난주는 우쿨렐레 등 희귀한 악기들을 소개해줘서 새로운 지식을 얻었습니다. 조금 늦긴 했지만, 우쿨렐레는 나이에 맞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서 호기심이 발동했습니다. 서울에서 공부하고 있는 자녀들이 내려오면 늘 소개해 준 '이 맛에 단골'집에 가족 나들이를 해 볼 계획입니다. 사무실에 앉아서 주간매일을 읽는 소소한 재미가 저의 일상 중 하나입니다.

이병희(대구 달서구 본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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