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3일 대구'경북 간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추진한 대구시-칠곡군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Bus Information System) 구축 사업을 마무리했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해 9월부터 전체 사업비(43억)의 40%를 국비로 지원받아 ▷정류소 버스정보안내기 105곳 ▷시내버스 전면 LED행선판 420대 ▷저상버스 27대에 대한 측면 및 후면 LED행선판 추가 설치 등을 추진했다. 칠곡군은 버스정보센터를 새롭게 구축하고 ▷정류소 버스정보안내기 16곳 ▷LED행선판 17대 ▷정류소표지판 41곳 설치를 동시에 추진해 군민의 시내버스 이용 환경을 한결 편리하게 했다.
이번 사업으로 정류소에 설치한 버스정보안내기는 대구시와 칠곡군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도착예정 정보를 안내한다. 시내버스 노선의 기점 및 기점 부근에 설치한 정류소 버스정보안내기에 배차시간표를 기준으로 출발 예정 시간을 안내함으로써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 편의를 향상시킨 것. 대구시는 이미 지난 2008년 대구시-경산시 광역버스정보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다.
여희광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2013년에는 정류소 버스정보안내기를 50곳에 추가 설치하고 전체 시내버스에 전면 LED행선판을 설치하는 등 2005년부터 8차에 걸쳐 추진한 버스운행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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