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교육연수원 이전 기공식…281억원 들여 내년 6월 준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교육청이 대구시교육연수원을 옛 감삼중학교(달서구 당산로) 부지로 이전한다.

시교육청은 28일 오후 옛 감삼중에서 교육연수원 이전 기공식을 갖는다. 팔공산에 있는 교육연수원이 접근하기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아 이전을 결정한 것. 이전 사업에는 281억원이 투입되고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새 교육연수원은 부지 1만3천여㎡, 건물 연면적 1만9천여㎡ 규모로 1천1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연수 전용 강의실(17실), 대강당과 중강당, 다목적실 등을 갖춘다. 교육연수원 주변에는 소공원, 도서관, 북카페 등도 만들 계획이다.

우동기 대구시 교육감은 "교육연수원이 도심으로 이전하면 교직원의 각종 직무연수, 동아리 활동, 교과연구회 활동이 활발해져 대구 교육의 질도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